검사할 때 당시 노무현 대통 시절 바다이야기 사건이 있었는데, 김진태 전 의원이 그 수사팀에 있었답니다. 여기까지는 팩트인데 이하는 아주 정확한 내용은 아니고 어디서 얻어 들었던 건데, 당시 그 수사팀 높은 넘 하나가 친정권이라 바다이야기 사건에서 친여 정치인들과 셀럽들 봐주려고 하니까 김진태 전 의원이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다가 트러블 생겨서 때려쳤다네요. 그 후로 좌파라면 신물이 나서 강골 우파가 됐더라능 카더라 얘기를 어디서 들었던 것 같아요. 실제 김진태 전 의원이 말도 강하게 하고 막말러라는 비판도 듣고 그랬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말 수 적은 다정한 사람이라더라구요. 이건 최훈민 기자 피셜입니다.
원래 강골 보수셨는데
공안검사
검사할 때 당시 노무현 대통 시절 바다이야기 사건이 있었는데, 김진태 전 의원이 그 수사팀에 있었답니다. 여기까지는 팩트인데 이하는 아주 정확한 내용은 아니고 어디서 얻어 들었던 건데, 당시 그 수사팀 높은 넘 하나가 친정권이라 바다이야기 사건에서 친여 정치인들과 셀럽들 봐주려고 하니까 김진태 전 의원이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다가 트러블 생겨서 때려쳤다네요. 그 후로 좌파라면 신물이 나서 강골 우파가 됐더라능 카더라 얘기를 어디서 들었던 것 같아요. 실제 김진태 전 의원이 말도 강하게 하고 막말러라는 비판도 듣고 그랬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말 수 적은 다정한 사람이라더라구요. 이건 최훈민 기자 피셜입니다.
그 수사팀 높은 사람이 아니라 박영수-채동욱 특수부라인이 강력부 일이었던 거 무마해서 일어난 일이죠. 김진태 의원이 있었던 팀의 최고위가 경대수 의원입니다. 박영수 채동욱은 더러운데 마다 빠지는 데가 앖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