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시험만 바라보고 있어
수입은 없지만 적은 돈이나마 보탭니다..
나비의 날개짓으로 태풍을 일으키듯
한 푼 한 푼이 모여 썩은 정치판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지다추
후원 동지는 개추
멋지다추
후원 동지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