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꿈이나 각종 정치참여보면 그냥 한숨만 나온다.
명숙이누나 후원금 게시판보면서 진짜 한줌의 재밖에 되지 않았던걸까 라고 느껴지는 하루다. 청꿈 글 리젠도 첫 개시때랑 비교해도 부족하고(물론 이건 관리자 및 개발자가 하루빨리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들지 못한것도 있다고 본다. 그러니 일해라 핫산!!)
한 때 유시민이 "20대남는 게임하느라 여자보다 못하다"라고 한 말에 20대는 발끈했지만 지금보면 완전 틀린말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어찌보면 감성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게 다 윤항문 뽑은 조직표가 한 몫했다고 본다ㅋ
아무튼 두서없이 폰으로 푸념을 끄적여봤는데
요점은 하나다.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다시 불타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나중에 국힘의 대선후보가 홍준표로 바뀌어 질 수도 있지 않을까??
다들 좋은 밤보내라 꿈붕이들아
게임에서 홍준표 엄청 외쳤는데 하
사진 안보여 ㅠㅠ
유시민이 20대남은 게임하느라 멍청하다 그런 내용의 신문인데 그냥 다들 알거 같고 사진 위치바꾸고 싶은데 폰이라 그러지 못해서 그냥 무대홍으로 변경함
멍청하다 앞에 (정치적으로) 이 수식어를 붙인다면 솔직히 100% 부정하기는 어렵네요
당장 제 주변에만 해도..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