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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재앙 정부때 우울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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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청꿈모험가

게임하거나 나와 정치성향과 준표형에 대한 팬심이 같은 가족들과 얘기하면서 조금이라도 풀곤 했어. 언젠가는 웃으면서 정치 뉴스를 볼 날이 올 것이라고,

정말, 언젠가는, 준표형이 대통령이 된 세계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어. 그러나 이제는 문재앙에서 윤석열로 주인장만 바뀐 채 또 다시 그 우울한 기분으로 현실부정하듯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게 힘들어. 다시 5년동안 고통받는 얼굴들을 봐야 한다는 게 힘들어. 어찌보면 너무 정치에 과몰입한 나도 힘들어져. 다들 그렇겠지만 나라 걱정도 많이 힘들어. 현생이나 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 말고 진정으로 나라 걱정하는 애들이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 그냥 다들 힘내. 언젠가는 하늘길이 열릴거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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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별
    2022.07.24

    난 문재인정부 초,중반에는 정치에 관심이 아예 없어서 마음이 편했었는데..

    요즘은 정치에 관심이 많아져서 하루하루가 열받는 날이 많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