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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경 대처 변명

앵그리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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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피해자와 피해자 딸은 3층에 여경과 같이 얘기중 피해자 남편은 1층에서 남경이랑 얘기중 그 사이에 범인이 3층으로 내려와서 흉기로 찌름


1. 피해자 가족 1명이 가해자 칼에 목이 찔려 피를 뿜고 있을 때 뭐했냐고 피해자 가족들이 인천 여경 찾아가서 추궁함.


2. 여경은 사건 당시 피해자가 찔리는걸 본 순간 피해자 구조가 먼저라고 하면서 119 구조 요청하러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갔다고 변명함(피해자와 흉기를 든 가해자 같은 공간에 방치한 채 내려감)


3. 내려가서 구조요청 했다치고 왜 그 뒤에 다시 3층에 안올라왔냐고 피해자 가족이 추궁하니 

"피해자 피 뿜는거 보고 트라우마 와서 기억이 없다" 라고 말함


.......


말도 안되는 ㅈ같은 변명하는거보니까 윗선에서 아몰랑 기억안나 하라고 지시내려온듯 ㅋㅋㅋ 피가 무서우면 경찰을 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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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드래곤
    2021.11.21

    나중엔 범죄자 무섭다고 현장 안나가긌네

  • KYK
    KYK
    2021.11.21

    대림동 여경 사건 때 경찰청은 대처를 잘했다고 했었고 여당 국회의원들까지도 엄호하고 나서더니 이번엔 다들 입 꾹 다물었네... 거기 따님분 수갑 좀 채워달라고 말하고 도망갔어야 대처를 잘했다고 엄호해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