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 얘들이
여기 와서 항을 까는데 ..
잘봐야 해요.
밭갈이 거던요.
찢빠 얘들이 쥐새끼처럼 들어와서
항 찍지 말자고 선동하거던요.
우리는
항도 싫지만
찢은 거의 저주 하거던요.
항도 저주 수준이에요.
연옥과 지옥 차이죠. 이름만 다름!
틀내
경선 과정에서 항문이랑 항문견들한테 온갖 욕 다먹어서 항도 찢 만만찮게 싫음.
항도 저주 수준이에요.
연옥과 지옥 차이죠. 이름만 다름!
틀내
경선 과정에서 항문이랑 항문견들한테 온갖 욕 다먹어서 항도 찢 만만찮게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