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도 사실상 코스프레고 거의 온건페미로 봐도 무방한데
당대표일때 물론 선거는 다 이겼지만 자기편 없는게 괜히 없는게 아닌게 당대표라는게 당내부를 결속시키고 당을 하나로 만드는건데 오히려 개준스기는 커뮤니티에 글쓰는 펨코인들 마냥 평론가였지 당대표로써 모습은 전혀 보기가 어려웠는데 대선도 물론 석열이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송영길은 민주당 대선후보 재명이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주인공만들고 자기는 빠졌는데 이준석은 대선기간동안 자기가 주인공이 되야하는거마냥 당대표가 책임감이 1도없이 행동했음(물론 윤이 그때 신지예 이수정 이상한사람들 영익하고 민심최악이어서 이준석편이 많았지 근데 웃긴건 나중에 당 젠더부문 고문으로 다시 이수정 데려온거 개준스기임)
그리고 우파로써 철학과 사상으로 무장이 잘됬나? 난 그거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우파가 어떻게 우파정치인 비판은 그렇게 심하게 하면서 좌파들 비판은 왜 그리 소극적이지 어르신들 편드는거 아니지만 괜히 내부총질 이야기 나오는게 아님
내가 당대표면 전장연 시위보다는 검수완박,차별금지법,언론중재법 결사반대니 지가 좋아하는 토론하자면서 우파결집시켰음 그러라고 당대표가 있는건데 당대표가 당대표가 아니었는데 진짜 이런 정치인을 신앙으로 모시는 펨코는 이해가 안됨.
우파가 아니라 중도좌파
반페미가 아니라 온건페미
정치인이 아니라 논객
진짜 딱 맞는 표현이다
다 읽었어. . .ㅎ ㅎ 굳이 이해하려구 노력했군
선거도 문재앙정권심판으로 0.7%차로 윤석열이 당선된거지, 이준석 말대로안철수랑 단일화 안했으면 패전임.
다 이미지 관리를 잘한거죠 그 외가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