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대통령, 시도지사 만찬서 홍준표 시장에게 '형님' 호칭

공항 약속 지켜야지 

근데 원래 사석에서는 윤이 준표형한테 형님이라고 불렀는데....

형님이고 나발이고 공약부터 지켜라

형님?

립서비스로 끝나면 개죽음일 줄 알아라, 너.

검사 선배 정치 선배 인생 선배

형님이지요

어쩌라고 시장님이라 불려

홍준표님 기 살려드려야 함.

됐고 공항약속이나 지켜라

거니말듣고 나중에 개짓거리하지말고

약속이나 지켜라

윤 친한척하네 갑자기;;

거리두기 유지해

납작 엎드려서 준표형께 꼭 제대로 배우고 약속한 공약들 지켜라. 그게 형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최고의 답이다.

윤짜증이 홍카님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니

어딘가 답답한 구석이 있는가 봅니다.

남편은 형님, 와이프는 언니 ㅋ

ㅈㄹ한다 그 자리 내려놓고 끄지라 ㅅㅂ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