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그것이 덕담에 불과했을지라도
흡족했다>. 이 발언이 나중에 홍카의
발목을 잡을거란 불길함이 감돕니다.
장제원이나 권성동이라면 <윤대통령의 약속을 덕담 취급했다>며 이준석처럼 윤리위에 회부해버릴 인사입니다.
참.. 그럼 자기 당에 대통령을 만나서 만찬 자리에서 덕담해야지 저걸 가지고 또 시비걸고 난리치는 인간들 있는거보면 기가 막힙니다
영과어군자 이무실어소인, 차라리 군자에 잘못할망정 소인배의 미움은
사지 말라 했습니다. 홍카께선 그런
뜻이 없었다해도, 윤핵관이란 소인배
들에겐 점수딸 찬스가 되겠지요.
좋은 선택은 아니였다 봅니다.
장제원이나 권성동이라면 <윤대통령의 약속을 덕담 취급했다>며 이준석처럼 윤리위에 회부해버릴 인사입니다.
참.. 그럼 자기 당에 대통령을 만나서 만찬 자리에서 덕담해야지 저걸 가지고 또 시비걸고 난리치는 인간들 있는거보면 기가 막힙니다
영과어군자 이무실어소인, 차라리 군자에 잘못할망정 소인배의 미움은
사지 말라 했습니다. 홍카께선 그런
뜻이 없었다해도, 윤핵관이란 소인배
들에겐 점수딸 찬스가 되겠지요.
좋은 선택은 아니였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