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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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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청꿈모험가
작년 이맘때쯤 여가부 폐지 주장하면서 한창 전성기였었는데 .. 나도 그땐 지지했었고 ㅎㅎ 불과 1년정도만에 이렇게 되네 ㅋㅋㅋㅋ 역시 정치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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