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신고에 경찰 “호감 아니냐”…매뉴얼 위반 ‘2차 가해’
한 여성이 집 앞까지 뒤쫓아와 말을 건 남성을 '스토킹'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경찰의 2차 가해에 피해자는 두 번 상처 받아야 했습니다.
이도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kbs
http://naver.me/Gc4z4wx1
스토킹 신고에 경찰 “호감 아니냐”…매뉴얼 위반 ‘2차 가해’
한 여성이 집 앞까지 뒤쫓아와 말을 건 남성을 '스토킹'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경찰의 2차 가해에 피해자는 두 번 상처 받아야 했습니다.
이도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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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犬찰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