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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준 논리로 하루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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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청꿈모험가

 

가정

 

엄마: 너는 왜 맨날 나발코리안지 ㅍㅁ코리안지 못해서 안달이니?
???: 엄마 홍ㅅㄱㄹ야? 왜 내부총질해? 울 개준석 욕한거지? 빼애애애액

 

학교

 

친구: 야 뭐 봄?
???: 펨충이들하고 깡 짤 양산 중

친구: (한심)

친구: 오늘 급식 왜 이렇게 돌이 씹히냐
???: 뭐? "돌"이 씹혀? 너 지금 할 말 다했냐?

???: 아니 왜 멱살을 잡고 ㅈㄹ이ㅇ

(오늘도 친구한테 쳐맞는 대깨준)

 

여친

 

???: (렘 베개 안으며) 헤헤ㅎ 렘쨔응 오늘도 친구 ㅅㄲ 때매 빵 배달 했오~

???: ㅎㅎㅎ... 그러면 한 번 "그거" 해볼까?
(더러운 짓거리 하는 중)

(베개 찢어짐)
???: ㅅㅂ

 

자기 전

 

???: (글쓰면서 열변 토하는 중) 아니 ㄹㅇ로다가 울 개준석 왜 쳐 내치고 ㅈㄹ이냐? 빼애애애애애애ㅇ

엄마: 아니 빨리 자라고 이 ㅁㅊ놈아!!!

???: 엄마는 우리 준석이 마음도 몰라!!!

 

 

 

 

 

쓰다보니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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