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열린 시도지사 회의 참석 소감 SNS 통해 밝혀
"공직생활 40년 '즐풍목우'…나머지 10년도 그렇게 살겠다"
"공직생활 40년 '즐풍목우'…나머지 10년도 그렇게 살겠다"
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을 맡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http://naver.me/xfxvRvWJ
홍카께서 윤에게 딸랑거리며 줄선다는 방자한 댓글이 있음
10년이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참 다행임 ㅋㅋㅋ
돌려까는거 같은데
ㅋㅋ 돌려까기 돌까
돌려까는거 같은데
ㅋㅋ 돌려까기 돌까
10년이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참 다행임 ㅋㅋㅋ
그러네~~^^
ㅇㅎ
립서비스
소신) 보기 좋다…
준표형이 착해서 이렇게 챙겨주시는 거니까 석열아 감사하게 생각해라
소탈하고 신선하긴 함ㅋㅋㅋ
더러운 댓글 비추 박고옴. 여론 대체로 믿고 보는 홍카임.
잘했다 게이야^^
더러운 댓글들은 싹부터 잘라야 안 자라남. 여론정화했음 ㅋㅋ
그랴 칭찬해^^
나도 더러븐 댓글 비추박고옴
백지 쳐다보고 사진 찍자니까 백지 쳐다봐줘
컴퓨터 빈 화면 보고있으라니 잘 쳐다봐줘
바지 돌려입으며 웃음도 줘
막말 삿대질로 스스로 품위 떨어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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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이러는거 봤음?
지금 아니면 못봐. 윤서결이니까 가능한거.
그래서 신선하고~
홍시장님 말씀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그걸 모르나보네 ㅋㅋㅋㅋㅋ
분위기 화기애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