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임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에 국토교통부 인사 내정

대구 산격동 청사=대구시 제공

대구시 신임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3급)에 국토교통부 현직 간부가 내정됐다.

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신임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에 배석주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발령은 오는 22일쯤 있을 예정이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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