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모가 자식한테도 존댓말하고 꾸짖을 때도 존나 건조하게 타이른 거와 공부 외의 것에는 관여 안 한 것도 보니까 ㅈㄴ....
이 사람도 사랑을 못받고 자란 사람이 인정욕구가 정치로 번진 듯....
착한 아이증후군이 어렸을 때부터 성인기까지 해소 못한 듯.
안철수 부모가 자식한테도 존댓말하고 꾸짖을 때도 존나 건조하게 타이른 거와 공부 외의 것에는 관여 안 한 것도 보니까 ㅈㄴ....
이 사람도 사랑을 못받고 자란 사람이 인정욕구가 정치로 번진 듯....
착한 아이증후군이 어렸을 때부터 성인기까지 해소 못한 듯.
좌좀스러운 냄세만 걷어내면 들을만한 듯??
피터팬 증후군?
그거랑은 별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