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보다 주관이 앞서는 세대
스스로가 척도가 되는 세대.
이준석 박지현 여야 당대표들을 보면 됨
친일파 새끼가 할말은 아니지
윤치호는 친일파 맞는데 당대 손꼽히는 계몽주의자로 윤치호 일기는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어 비판적으로 읽어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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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새끼가 할말은 아니지
윤치호는 친일파 맞는데 당대 손꼽히는 계몽주의자로 윤치호 일기는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어 비판적으로 읽어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