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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기가 그래도 얘가 마음은 좀 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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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키드 MZ세대

"왜 3월 9일날 대선 승리하고도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축하를 받지 못했으며, 어느 누구에게도 대접받지 못했으며…"


어제 윤리위에 들어가기 전에 한 말인데..

본인이 왜 축하랑 대접받지를 못했는지 잘 알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버스(기차)는 지나감.

이런거 보면 옛말 틀린말 하나도 없어. 사람은 겸손해져야 한다. 학벌 지위 등을 떠나서 말이지..


이미 배카누나한테 악수패싱부터 자체가 답이 나왔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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