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현게 탑시다.
우리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냥 쉽시다.
어차피 홍카가 다시 별의 순간을 잡으신다면
알아서 다 해결하실 겁니다.
모래성 쌓는 놈 따로 있고 무너뜨리는 놈 따로 있고
저도 그냥 일과 취미생활에 집중하렵니다.
요리레벨이나 높여야겠습니다.
발성 블로그도 2년만에 관리좀 시작해야겠군요.
쉽시다 그냥
더는 인간적으로 회의감때문에 못하겠습니다.
모멸감 느낍니다.
홍준표 대통령 못만든다고 내 췌장에 암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응원은 바란 적도 없는데 돌아오는 건 비난뿐이네요.
알아서 된다니까 알아서들 하시게 놔둡시다.
저만 패배가 치욕적이고 싫었나 봅니다.
저는 패배가 참 고통이었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요
바쁜 사람 따로 있고, 뒤로 물러나 느긋한 사람 따로 있고
못 견디겠습니다.
적어도 3년은 그냥 방관하고자 합니다.
그 한줌 펨코에서는 1분에 한두 명씩 당원 가입 인증글이 올라오는데
어떤 태평연월을 누리기에 행복에 젖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그 행복 한 번 찾아보려 합니다.
됐습니다.
비추나 먹여주시지요.
현생 중요하다고 저는 늘 강조합니다!!
가끔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짬짬이 시간내서 하고 있는거임^^
네 돌아보니까 허무하네요
현생만큼 중요한 게 없지요.
결혼준비라도 해야겠어요
오우 좋습니다
출산장려 정책!!!
현생이 튼튼해야 지지를 하던가 하지 않겠습니까 ㅎㅇㅌ
머리 식히고 오셔용
3년 뒤에 봅시다. 이러고서 홍카 대통령 못 만들면 정말 적이 될 것 같습니다.
당원은 유지하고 있고
지금 당원으로서 참여할 것도 없고
당비는 2026년에나 내도록 하지요
머리 좀 식히고 오세요.
진짜 기회였는데
이런 날 기다리고 한참을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