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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혐오정치의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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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란

선거는 복수심보다 미래를 위한 비전에 투표해야만 한다


문재인에 대한 혐오감,반발심 만으로 50퍼에 약간 못미치는 득표율을 받았음

문재인이 정치판에서 떠난후에 그 인간들은 이제와서 정상적인 국가를 바라며 안되니까 뒤돌아서게됨


저런 근본없고 혐오로 가득찬 지지율이 멀쩡할 턱이 있나?


오늘도 나는 정의롭게 발전하는 국가를 꿈꾸며 중학생때부터 곧 서른이 될 지금까지 지지하고있는 홍준표에게 감사하면서도 잘못된 경선때문에 대통령이 되지못한 안타까운 심정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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