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포차발언으로 돌아올 수 없는강 얘기했었고 당원권정지 이상이면 당 대표직유지 힘들다고 예상했었는데

남은 하나

몇시간전에 예상한

최고위  사퇴와 당직자 전원사퇴가 남아있는데

당직자 전원사퇴의 경우

비대위체제로 갈거고

여야 협상창구인

원내대표인 권성동만 존속시킬것인가?

이게 문제인데

여기서부터 윤핵관들의 진검승부가 시작됨

장제원 vs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