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든 윤핵관이든 당권 노리는 놈들 보니

하나같이 내각제파에다 배신자들 뿐이다. 
당권을 맡길 만한 놈이 한 놈도 안보인다. 
 
하아... 황교안,... 김종인,.... 나는 아직도 이가 부득부득 갈린다... 
조선일보, 틀튜브, 태극기 변절자들, 좀비노인들... 
씨발 당신들이 한 짓을 보아라... 
 
당신들은 늙어 뒈지면 그만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씨발 천추의 한은 지워지지 않고 남을 것이다. 
그렇게 상처는 치유되지 못하고 우리의 DNA 속에서 영원히 이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