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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삼중에 징계가 내려지면 비윤, 반윤 세력은 위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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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친윤들이 마삼중을 본보기, 시범케이스로 해서 반윤들한테 경고하는 거지

자기들 말 안 들으면 결국 이렇게 된다고.

앞으로 친윤들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 찍으면, 그 사람한테 틀튜브를 통해서 누명씌우고 "의혹만 있어도 징계감이다!" 이렇게 해서 담궈버리는 사례가 생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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