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는 2016년 박근혜 정부 때 시행되어
2017년 탄핵 이후 좌파 정권 때 반대 여론으로
중국의 한한령과 무역보복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어느 나라든 좌,우 이념에
상관없이 가상의 적에 대한 대비로 자국의 안보를 위해 군사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인 것이다. 원래 중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 배치 전 중국 전승절에 참여 하여 일부 보수의 비판을 받지만,실제 사드 배치를 위한 중국의 반발을 상쇄시키려는 결단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탄핵 후,문 정권에서 사드 배치를
중국이 싫어한다.경제가 어려워진다고 선동하여 중국이 의아했다고 한다. 당시 중국 고위관계자에 의하면 한국의 정당방위,사드배치를 받아드리려 결정했는데,좌파 정권의 선동을
보고 그리고 그 선동에 국론이 분열되는 한국을 보면서 외교적 카드로 사드문제를 이용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한다. 박근혜의 중국 달래기 외교를 문재인이 중국에 협박용 카드로
만들어 준 이적행위를 한셈이다.
문재인 정권 5년은 언젠가는 역사의 심판을 받고, 그 결말은 비참하게 될것이다.
박근혜 4년은 지금 국민에게 커다란 주홍글씨로 남아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여성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따님에 대한 한국국민의 궁색함. 박근혜 4년도 재평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