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외교
열병식까지 참여해서 시진핑하고 가까운 자리에 설 정도로 엄청 친중이었음
안 그래도 높던 대중의존도가 이 때 부터 확 올라가버렸음
한중관계가 엄청 가까워져서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 사업 꽤 벌여놨음. 특히 제주도 부동산개발 사업에
그리고 문화사업에도 중국이 꽤 개입했음. 저 때 뽀로로 극장판, 미스터 고 같은 한중합작영화 많이 나왔음.
중국이 미세먼지 엄청 날리는데도 중국 눈치보느라고 '고등어 굽는게 원인'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였음.
한미관계도 예전보다 서먹해졌음.
저 때 어버이연합, 납북자연합회, 심지어 탈북어머니회, 탈북난민인권연합 같은 탈북민 단체들도 중국 환영했음 ㅋㅋㅋㅋ
참고로 중국은 지금도 공안들이 탈북자를 잡아들여서 강제북송시키는 나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똥꼬쇼를 해서 우리한테 돌아온 건 중국의 심해진 내정간섭과 한한령으로 인한 경제 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부모님하고 중국에 살았었는데 중국인이 나보고 "니네 대통령은 노란 옷 입고 돌아다니는 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뭔데!" "똑같이 노란 옷 입어도 펑리위안(핑핑이 마누라)보다 없어 보인다!"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말년에 정신차려서 한미동맹 복원으로 선회하긴 했다만.... ㅅㅂ 저년은 왜 그런 만행을 저질러서....
그래도 말년에 정신차려서 한미동맹 복원으로 선회하긴 했다만.... ㅅㅂ 저년은 왜 그런 만행을 저질러서....
빨리 손절한 게 다행인게 저 상황에서 더 가까워 졌으면 아프리카나 남미 국가들 처럼 경제가 중국 자본에 종속됐을 수도 있음.
그래도 이명박 때처럼 중국에 할 말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주위 친박인사들 중 친중의원들ㅇㅣ 글케 많았다던데? 조모모씨도 그렇고
처키도 친중임
전승절 참석은 정말 좀 그렇더라
박정희 대통령을 봐서도
박근혜 대통령님 비난안하기로 했음.
저때 미국은 오바마대통령때인데
그 주위에서도 박근혜정부 외교는 초보적이라고 한적 있음
중국과의 무역같은거 생각해서 중립외교어쩌구 했던때인데 저런소리들었다는건 중립외교에 실패했다는것밖에 안됨
중립외교 잘했으면 초보적이라는 말도 안나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