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페스티벌에서 시민단체들은 대구시에 치맥 페스티벌 중단을 요청했다.
김기훈 N맥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담당자는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 지역에서 도살된 닭이 4천만마리가 넘는다. 241만의 대구시민보다 17배가 넘는 닭이 목숨을 잃었다. 치맥 페스티벌은 동물의 죽음을 즐거움으로 삼아 생명 절멸을 부추기는 모래성 같은 축제"라며 "대구시는 치맥 페스티벌 지원을 중단하고 동물을 대상화하는 치맥 페스티벌 홍보물을 즉시 철거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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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치킨느님을 죽이다니...
이런 정신나간 단체도 있구나.... 우리 홍카 많이 힘드시겠네
개짖기간
이제 빵도 먹으면 안돼.
계란 들어가 있으니, 과자도 처먹으면 안돼
이런 정신나간 단체도 있구나.... 우리 홍카 많이 힘드시겠네
온갖 이상한 사람들이랑 다 엮이는듯
개짖기간
ㅋㅋㅋㅋㅋ
이제 빵도 먹으면 안돼.
계란 들어가 있으니, 과자도 처먹으면 안돼
ㄹㅇㅋㅋㅋ
동물보호 단체들 주장대로 하면 우린 아사(餓死)를 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풀떼기만 뜯어 먹어야지
우린 고난의 행군처럼 하라는 소리잖아요. 고난의 행군때 북한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풀이나 나무껍질을 먹었다고 하던데
실제 탈북자 얘기론 흙도 먹었다고 함
구두도 가죽이라서 삶아서 먹었다는데
삶으면 오징어 말린거 뜯어먹는 느낌.
옛날 부터 모든 나라가 기근때 그렇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 목숨..
브라질 닭일걸
진짜 정신나간 것들이네?
우리가 먹는 닭 70%가 브라질 수입라메?
권영진 때도 저랬나?
안그랬으면 저것들 살코냐?
차라리 치킨프랜차이즈 본사마다, 치킨집, 호프집 돌아다니면서 해라
왜 대구에 시비야!
더위를 따따블로 드셨나?
응 고기 좋아
근데 왜 다른 사람들의 육신권은 보장 안해주는걸까? 저분들은 대체...
뭔 개...에휴
3월3일은 아쥬냥 울부짖겄다야.
개짖기간
생명이 생명을 먹는 것은 자연의 섭리
지네도치키시켜머그면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