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큰 틀로 본다면 사회가 개방적으로 바뀌며 발전하면서 생기는 ‘결혼에 대한 불신’이 큼
요새 조금만 검색해도 속된 말로 ‘뻐꾸기 자식’이라는 말을 쉽게 볼 수 있음. 심지어 간통죄는 폐지됐고, 법률 상에선 결혼 중 낳은 아이는 남편의 아이로 보는냥 해석하는 법이 존재함
현실이 이런데 어떤 젊은 남성들이 결혼을 원할까?? 일단 우리나라가 동거라는 결혼과 연애의 중간 상태를 권장할 필요가 있고, 간통제는 폐지해야한다고 봄. 그래야 어떻게든 정~말 큰 틀에 있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이건 그냥 기초적인 문제라고 봄
남자나 여자나 개인적 나혼자 시대라서,
앞으론 결혼없이 자녀 출산하는 행태가 나타날듯. 일본 사유리 처럼,내돈 벌어서 육아하고 결혼은 하기 싫고 대신 아기는 갖고 싶고.
남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