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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가 국민들께서 국힘에 주신 마지막 기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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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굥씨와 국힘 내부 인사들 보면 그 기회를 시원하게 걷어차는거 같은.. 20년 총선에 지고 보수정당은 궤멸하는가 싶었더니 21년 재보궐 선거에서 살려주시고 22년에 기회를 몰아 줬더니 정작 뽑힌 대통령 이라는 분과 그 측근들, 당대표 등등이 서로 충돌만 하고 있으니 상태가 영.. 

홍카가 되었다면 그 간의 도지사 경력, 당대표로 이끌어 본 경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했을텐데.. 참 뭔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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