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들을 회유했다는 의혹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피살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 씨는 민주당 황희, 김철민 의원이 사건 직후,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며 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월북을 인정하면 뭐를 해주겠다는 식의 발언을 한 적이 없다", "공개적 자리에서 회유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부인했습니다.
인권위는 진정사건이 접수돼 조사에 나선 것이며 관련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진당-
사실이면 빨갱이 인증이다 더듬어
정권은 잡고 볼 일이네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적폐가 등장.문통 청와대행정관의 필로폰투약 불구속기소기사도 나왔음
북한 인권 외면하는 인권위는 민주당이랑 다를 줄 아냐 가증스러운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