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청꿈 유저 확장 가능 범위>
- 홍준표 지지자
-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
- 그 외, 기존 정치 커뮤를 하지 않던 타 정치인 지지자
자유를 잃어가면서까지
사막가서 우산을 팔아야 할까?
댓글
총
6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574)
- 뉴스 (44899)
- 토론 (7449)
- 홍도 (3365)
- 여론조사 (1174)
- SNS (2602)
- 유머/짤방 (2461)
- 정보 (526)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706)
-
한동훈 조직의 근원지 -
(2025 아르헨티나 총선) 밀레이 정당 지지율 1등 -
(일본) 일본에서 논란 중인 이시바 외교 매너 논란 -
한튜브 특징2
-
정치유투브 특징
-
홍준표 대통령 되는걸 막을려고
-
홍준표 대통령 못되게 막을려고 좌파들이 공작하는느낌임1 -
"복날생수 관광 수도 됐다"…中 남성 관광객 몰려드는 '이 나라'1 -
[TV홍카콜라] 홍준표 "부정한 돈 수백억 벌 수 있었지만 거절했다"2 -
대구시, 대구식품 수출 확대위해 본격 시동 건다 -
조경태 의원은 집에 돌아가세요3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1
-
뭐라해도 2027은 무대홍이다1
-
장예찬이 한동훈 마누라 건듬3 -
(아르헨티나)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밀레이3 -
(미국) 요즘 미국 공화당원에게 유행하는거2 -
용접로봇으로 대체한 조선소2 -
장예찬 페북5 -
“택시 운전으로 月 540만원”... 외국인 최고 대우 해주는 ‘이곳’ 어디? -
부메랑이 된 찢재명의 과거 발언1 -
조경태 의원 왜 저런대13
-
찢재명이 추진한 극저신용대출 60프로 회수불가2 -
또 폭스뉴스 진행자…트럼프 2기 교통장관 숀 더피는 누구 -
[전문] 조경태 "당원게시판 글, 항동훈 가족이 썼다 해도 뭐가 문제되나"12 -
찢재명 법카로 1억이상 빼돌림1 -
윤석열이 정치를 지지리 못하는건 맞음2
-
여대 자살종용(?)6 -
제주 청년 문화지원비 4만원 공무원들이 선점 -
올해 상반기는 의대생 하반기는 여대생들이 판을 치네7
-
휴대폰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KBS사장 후보자6
오~ 마지막 2줄 표현력 지리고 ㅋ ㅋ
저게 왜 불가능한 조건이죠?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설명드리면, 셋 중 하나만 되어도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홍준표를 좋아한다는 교집합만 가지고는 청문홍답, 자게 활동은 할 수 있겠지만
정게는 빅텐트 치기 어렵죠. 이건 하는 수 없어요.
검열 조건을 만드는게 아니라,
청꿈 유저 확장 범위는 저 정도까지가 가능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란 전제를 달았고
제가 관리자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조건을 달고 검열을 합니까.
그냥 글자 그대로 봐주세요.
ㅇㅇ
대구시청에 걸리는 커뮤에
홍준표 보다 다른 정치인 얘기를 더많이 하고 있다는건 명백한 에바임
다른 정치인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홍카 지지하는 마음보다 다른 정치인 반대하는 마음이 우선시되지만 않으면 됨
그간의 일들을 떠올려보면
선입관이 생기고 경계할 수 밖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