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근본론 해외축구매니아들에게 익숙한
단어.
유망주가 정신 못차리고 향락을 즐기며 훈련을
게을리하고 말과 행동을 가벼이 할 때 쓰는 단어.
예) 이준석- 박근혜 키즈로 데뷔-> 김종인제자->
관심을 받자 자존심이 쓸데 없이 강한 이준석은
누구누구의 아이들 등등 타이틀이 짜증났는지
말과 행동을 가벼이 하기 시작한다
-> 지금의 이준석
윤석열- 나름 유망주 였으나 정치를 할거였으면
그제서라도 배움을 했어야 하는데 향락(술),
말과행동(기차발, 가난자유몰라, 청와대 옮긴다)
가벼움, 회담 a4(배움을 게을리)
근본잃은 보수의 대표적 예 2명
항은 근본을 잃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근본없는 새끼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