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경찰 "조사 중 사안, 정확한 확인 어렵다"
전직 국회의원이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이모(62) 전 의원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지난 2일 오후 2시 50분쯤 이혼 소송 중인 아내가 경기 수원의 자택으로 귀가하자, 화를 내며 손으로 아내의 어깨와 머리를 잡고 수차례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 사이로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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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관해서 나중에 썰풀게 아버지가 직접 보신 얘기임
나온다 누군지 바미계로나오네
한으로시작 민주당서 놀다가 다시 이리로옴🤧
댓글에도 바로 나오더군~
A씨 B씨도 아니고
이름 성을 ㄷㄷ
댓글에도 바로 유추해내더군요
나온다 누군지 바미계로나오네
한으로시작 민주당서 놀다가 다시 이리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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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계 그사람인가
수원쪽이면 민주당 출신같은데
나이도 국회의원 당선수도 지역도 한나라당 갔다가 바미당 갔다온 집권여당전직의원 같네
이찬열 맞네.
18~20대 3선, 경기도 지역구
현재 국힘이긴 한데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국민의당 최고위원도 역임한 바미계
이 사람 관해서 나중에 썰풀게 아버지가 직접 보신 얘기임
오 기대된다 ㅋ
경기도 3선 이모씨.. 바미당 출신 ㅇㅊ ㅇ.
이제 정권 바꼈으니 소속당 이름안나오면 국힘당이라고 보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