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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조는 신경말고 더 먼 미래를 봐야함.

虎視牛步
18년 19년까지 여조 1,2,3위가 황교안 이낙연 이재명이었음. 그중 여조 1,2위는 나락가버림.

그러니 지금 여조는 너무 신경쓰지말자.


홍카는 지난 경선 패배요인을 분석하고 윤정권 아래에서 어떻게 국힘이 정권재연장 여론을 형성하고 국민들이 자기를 뽑아줄지 고민을 해야함.


경남도지사, 당대표 원내대표까지 지냈으나 당심에서 이제 갓 들어온 tk pk와 인연도 없는 윤석열한테  진 건 냉철하게 분석하고 대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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