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잠자면서 꿈 꾸고 있는데 꿈에서 아는 사람들이 나와서 주사기로 나 찌르려고 하는거야
거의 숟가락 살인마가가 숟가락 들고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숟가락으로 때리는 것 마냥 내가 찌르지 말아달라도 도망치는데 주사기 든 채로 쫓아가서 나를 바늘 있는 주사기로 계속 찔려대는 꿈 꿨음
이타치 츠쿠요미 환술에 당한 카카시나 범죄도사 2 손걱구가 마체테로 연속 찌르는 거 마냥 고통이 느껴져서 그런지
아니면 단순히 악몽 깨려고 그런지 몰라도 발버둥치면서 '아 XX련들아 제발 꺼지라고 xx들아' 하고 큰 소리로 쌍욕박아서 자고 있는 가족들 다 깨웠음
보통 꿈이면 악몽이라고 해도 잊혀지길 마련인데 내용이 거의 자 기억나는 꿈은 처음이라서 무섭다.
난 대부분 좋은 꿈을 꿈
좀비 꿈 꿔봤는데 놀라서 일어나지는
않았음
코로나 3차 백신 ㄷㄷㄷㄷ
난 대부분 좋은 꿈을 꿈
좀비 꿈 꿔봤는데 놀라서 일어나지는
않았음
부럽다
그리고 대부분 꿈이 기억 안 남
ㄷㄷㄷ 무슨 주사였을까
코로나 3차 백신 ㄷㄷㄷㄷ
독극물
ㄷㄷ 꿈 내용이 너무 안 좋네
조이현이랑 여행가는 꿈 꾸고 싶다
난 데이트하는 꿈
대충 검색해보니까 대부분 안 좋은 꿈이래
ㄷㄷㄷㄷ
안락사 ㅎㄷㄷ
트라우마 남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