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영어를 잘할수록 가만히 있고 못할수록 영어 좀 한다고 우긴다고 함.
관리자는 직원 하나가 영어 못하는거 꼽주려고 티 겁나 냄 ㅋㅋ 차라리 넌 영어 못하니까 회의 들어오지 말라고 하던가, 옆에서 다 들리게 꼽줌 ㅋㅋㅋ 한국 문화데로면 관리자가 영어 더 못할듯?
막 밥먹을때 한번 "소금 주세요" 이런거 영어로 말하면서 티내더라
관리자는 직원 하나가 영어 못하는거 꼽주려고 티 겁나 냄 ㅋㅋ 차라리 넌 영어 못하니까 회의 들어오지 말라고 하던가, 옆에서 다 들리게 꼽줌 ㅋㅋㅋ 한국 문화데로면 관리자가 영어 더 못할듯?
막 밥먹을때 한번 "소금 주세요" 이런거 영어로 말하면서 티내더라
이런적 있다 알아서 벽보고 5초 손들자🥹🤧
영어권은 반대로 잘하면 나대고, 또 잘하면 연습겸 일 해주고, 자기 역량 쌓고 담에 또 써먹고 그럴텐데, 여기는 잘하면 일 부려먹으니까 못한다고 해야 하는 그런 분위기? (사바사 부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