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일본인이 백제에서 왔다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와우

그래서 제가 한국어도 잘하잖아요

고대 중국사서에도 본토에 백제지역이 있었다고 하는 기록도 있는거 보면 여기저기 무역로 뚫어서 전쟁으로 정복한게 아니라 무역으로 마치 자기 기반처럼 만들었을가능성이 커보임. 백제인들이 하도 무역규모가 커지고 지역에서 힘꽤나 쓰니.. 중국은 쫒아냈지만 세계의 중심이던 시절이라.. 일본은 미개종이라.. 백제랑 교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ㅋㅋ

그 뭐냐 위서인가 송서인가 뭔가에서 백제치러 기병으로 쳐들어갔다는 기록이 있음. 이건 아무리 봐도 이상하긴함. 위로 고구려가 있고 옆에 신라 양면이 바다인데.. 백제가 정복했다고까진 보기 힘들고 무역으로 지역 기반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갔던건 맞아 보이는 개인적인 생각. ㅋㅋ

저렇게 보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국에서도 저정도 기반 만들 백제가 일본에도 만들었겠지..

이거랑 이어져서 연개소문도 보면 이상하리 만치 당이 엄청난 대규모 전투를 일으킴.. 변방 작은 나라 치러 이정도 대규모 병력 수차례 일으킨건 역사에 없.. 연개소문 이전에 온달이라는 자가 있는데 이자가 카자흐스탄인 이라는 썰이 굉장히 설득력있음. 찾아보삼. 그렇게 되면 연개소문이 저 중앙 아시아 쪽과 교역을 했었다는 소린데. 그로인한 부와 권력으로 고구려 정권 차지.. 자연스레 수당이 백만이 넘는 대규모 전투를 수차례 일으킨 이유도 설명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