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케이블카 사업 재추진···논란 재점화
"거대한 토건 사업 재탕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이틀 뒤 7월 1일부터 대구시장직을 수행할 홍준표 당선인, 취임 전부터 홍 당선인의 정책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관광자원 개발을 구실로 팔공산과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 등을 내놓았는데, 환경단체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환경훼손 등의 이유로 중도 포기했던 정책을 다시 꺼낸 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대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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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단체는 믿고 걸러야할듯
환경단체라는게 실체가 없음
환경단체는 믿고 걸러야지
환경단체는 믿고 걸러야지
문재앙 때 환경 단체들 자리 하나씩 주고 비싼 용역 맡기니 뭘 해도 조용~ 하더니만 이제 밥줄 끊기게 생겼으니 난리 피우기 시작하나 보네
선택적 정의, 선택적 시위
기준은 내 밥줄
무슨무슨 단체는 믿고 걸러야할듯
환경단체라는게 실체가 없음
환경단체가 찬성하는 사업본적있나? 콱
환경단체 믿고 거른다
그래서 태양광 판넬 전국에 까질르는건 모른척 했냐??양심 존나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