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거행…유족·참전장병들 풍도 인근 서해에 첫 '해상헌화'
"엄마 온 것도 모르지"…20년째 흐르는 유가족 눈물에 장관도 눈시울
국방장관 "법규개정 추서·진급 계급에 맞게 급여와 예우 지원할것"
20주년 기념식이 열린 29일 오후 경기도 서해 해상에서 고 윤영하 소령의 동생 윤영민 씨와 어머니 황덕희 씨가 유도탄고속함 '윤영하함'을 타고 해상 헌화를 하고 있다. 2022.6.29 [공동취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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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정부는 타당한 대우를 해주길 바랍니다
문재앙때 못했던거 하네
문재앙때 못했던거 하네
가족을 북괴에 의해 잃은 슬픔, 겪지않으면 모르겠지요~ㅜ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ㅜㅜㅜㅜㅜ
문재앙은 이걸 왜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