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보기에는 마삼중 정치생명은 이걸로 끝났고

홍카는 이미 개준석에게 충분히 성공의 지름길이 될 만한, 위기를 피할만한 충고와 조언을 해주었다.

개준석은 7일 징계에 따라서 대표 연임은 물건거가고 이제 새로운 당권 주자들, 특히 윤핵관들이 당권 잡기 위해 판칠거라고 본다.

이렇게 된 이상 울 홍카는 친윤이 그렇게 ㅂㅅ짓 하는동안 대구 잘 리모델링하시고, 지지율 망해버린 보수 살리시면 될 거다.

이 와중에도 뇌수 줄줄 흐르는 좌파 대깨준 ㅅㄲ들은 날뛰고 있지만,

우리 홍카는 녹슬지 않고 점점 더 중후해지고 노련해지는데, 마삼중은 갈수록 더 입방정 심해지고 나락으로 쳐박히는 점에서

이젠 욕하고 싶지도 않네ㅋㅋㅋ 우리한테도 그렇고, 홍카한테도 그렇고, 아무것도 못하고 입으로만 망상할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