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작업만 치중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저어어쪽 치타 골짜기, 그리고 저어어쪽 돌 골짜기는 여전히 ㅂㅅ들만 모여서
개판난 것 같고, 펨코는 아직도 안 뒤진건지, 청꿈 여론이 그동안 어떻게 바뀐건지 좀 오래 안해서 궁금한 점도 많다만,
글 읽어보니 확실히 마삼중 이 ㅅㄲ는 본인이 입 관리, 지지자 관리만 잘하고 좀만 더 겸손했으면 대권도 노려볼 정도로 이대남들이 좋아하던 놈이었는데,
결국 멍청한 지지자 이끌고 다니다 멍청한 지지자로 신임을 잃고 망하는 신세네, 마삼중은 지지자가 저 꼬라지만 아니었어도 더 성공할만한 놈이었음.
부즈엉충 황교안도 2020년에는 대권 노리고 있었는데 이준석이라고 못 할 게 뭐 있었겠음? 그저 마삼중 개인의 욕심과 지지자 문제로 나락으로 간 거임.
애초에 비호감도 심해서 불안했고.
굥이랑 거니 억쉴 하면서 이미지 소모도 많이 됨
이준석이 한 50대였어서 윤석열 마냥 바로 대선나온거면 모르겟지만
저딴 개싸가지 정치로는 대권은 커녕 목숨부지도 어려움
10년 야인생활하다가 자리 하나 맡겨놓으니 1년하고 바로 골로 가는거만 봐도
대선 나올때까지 저 바닥에 붙어있을 수가 없는 스타일
진영논리 없애고 봐도 답없어보이는 건 맞지ㅋㅋ
입이 방정이다
가장 딱 떨어지는 양반이지 ㅇㅇ
유승민 졸개여서 어짜피 망했음
나불대는녀석 말로
굥이랑 거니 억쉴 하면서 이미지 소모도 많이 됨
이준석이 한 50대였어서 윤석열 마냥 바로 대선나온거면 모르겟지만
저딴 개싸가지 정치로는 대권은 커녕 목숨부지도 어려움
10년 야인생활하다가 자리 하나 맡겨놓으니 1년하고 바로 골로 가는거만 봐도
대선 나올때까지 저 바닥에 붙어있을 수가 없는 스타일
내가 이준석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당대표가 되어서도 평론가 기질을 못버렸기 때문임 쉽게 말해 님 말처럼 주둥아리가 가벼워서
완전한 정치인이 되었으면 메시지는 겉으로라도 화합과 통합을 강조해야하는데
이 새끼는 무슨 세대포위론 ㅇㅈㄹ하면서 세대 갈라치기 하질 않나 이대남 끌어안기 어쩌고 하면서 성별도 갈라치기 하질 않나
평론가들이 할법할 표심분석을, 정치인 그것도 당대표가 되어서도 자행했다는 거임 사회에 분열을 조장하는 굉장히 위험한 발언 퍼레이드를
당대표가 tv조선 시사프로 패널처럼 떠드니 발언들이 신문 기사에 실릴 때마다 스트레스 폭발하지 얼마나 짜증나는데
진영논리 없애고 봐도 답없어보이는 건 맞지ㅋㅋ
말싸움은 절대 안지려한것이 오히려 독이된거지.
그럼 행동이나 겸손함도 갓추어야하는데 오로지 자기논리로 상대를 이기려한거지 때로는 억울해도 물러나기도 해야하는데 안타깝노 지금보면 정치멘토를 잘못둔거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