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에 나왔다는 홍카 썰 글보다가 수목원 미술원 얘기나오길래 생각나는 얘긴데
나 최근에 수목원 갔다왔었음 근데
순찰하는 사람 빼고는 나머지는 그냥 앉아서 노가리 까다가 사람오면 일하는척 하더라
그런 철밥통들 보면은 확실히 홍카말대로 공기관 개편할 필요성은 있어보이더라
화장실도 보면 여기저기 있는데 관리가 안되는지 냄새랑 위생상태가 최아아아아악이었음
수목원에 가면 호수 같은거 있잖아 어떤데는 물이 말라서 꽃이 썩은내 장난아녔음;;
여튼 관리가 잘 안된거 같았음
원하는대로 집에서 푹 쉬도록
책임감 없는 업무의 방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