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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큰일날뻔한 부산 파출소 방화미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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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이틀 전 부산에서 50대 남자 A씨가 술 먹고 시비 걸어서 싸움하다가 파출소에서 그 아재가 5만원 법칙금 냈음


그러다가 한 시간 후에  그 사람이 다시 파출소 와서  파출소 문 잠그고  페트병 안에 든 휘발유 뿌리고  주머니 속 라이터로 방화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저지되었음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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