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한국 국민 모두가 윤석열이 조국 추미애 상대로 갈등할 시절까지만 해도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인 줄로만 알았지 정계입문을 하면서 1일 1망언으로 자멸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잖아요. 저의 경우도 이재영 이다영이 학교폭력 가해자일 거라고는 김연경이 흥국생명 들어오지 않았으면 아무도 영원히 알지 못했을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제 경우에는 윤석열보다도 이재영 이다영을 세상에서 더욱 가장 증오합니다 학교폭력에 피해자 고소까지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