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영부인은 청와대 밖으로 자주 나들이했었음

빙고!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내각제를 못 받아들일걸.

어떻게 이룬 직선제인데.

그래도 심각하게 경계해야함.

양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있다.

개헌 사항이라 국민투표 해야하는데,

결국 여론전이 되겠지.

게다가 여론은 언론이 바람잡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음.

진짜 부정선거를 동원할수도 있고. 이미 부정선거에 대한 노이로제도 심어졌고.

계속 이렇게 하면 언론의 여론몰이짓을 어떻게 막음?

안티언론 캠페인이 필요해 보임. 특히 조선.

그리고 우파시민들부터 헌법에 대한 스터디를 좀 해놓을 필요가 있음.

공감합니다..... 청와대 국민에게 돌려준다면서 일종의 쑈 할때부터 윤 통령은 ..대통령 놀이가 하고 싶지 진짜 대통령의 책임감을 알지도 원하지도 않는 그저 권력 욕에물든 사람 일 뿐입니다..

oh~ 예리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