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사건 현장서 길이 11㎝ 가량의 흉기 1점도 수거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변호사 사무소 빌딩 화재사건 현장에서 관계당국의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윤관식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변호사 사무실 빌딩 방화 사건'의 현장에 남아있는 연소 잔류물은 휘발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6100100012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
들고 있던 통이 휘발유통이였네
아 아무런 연관없는 자들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