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돌아가는거 보면 당원이란건 참 힘든거같어

정치판도 결국에 힘있는자가 이기는거라고

굥파애들 하는짓거리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민들레 명단에 대해서 내가 배카가 명단들어간건 대변인이고, 지역구에 굥빠애들 많고 하니 안들어가기 뭐하니

들어간거 같다 이랬더니 누가 나보고 사실보고 옹호하냐고 하더라?

이게 옹호하는거냐? 

저기서 비윤행위라도 해봐 그것도 대변인이 그런짓거리하면 당에서 가만두겠냐?

이전에 홍캠 출신분들이 굥, 거니쉴드치는거보고 너무섭섭하고 배신감 들고 했지만

이제와서 보니 불쌍하단 생각도 했음

홍카가 세력이 더 컸더라면 저런 비굴한 짓을 했을까 싶음

그사람들은 굥 쉴드쳤더라도 배신자 새끼들처럼(ex, 장제쓰, 권비키, 굥한홍 등) 홍카 까고 이렇진 않았던거로 기억함

여튼 당원이니 당의 눈치를 보는건 당연하지 않겠음?

그래서 홍카단 사람들 참 안타까움

저번 지선 공천때 봐바

홍카단 사람들 공천이 어땠는가 그때 뉴스봤던 게이들은 알테지

나는 대놓고 홍카 팔아서 까고 유명세 올리고 배신때리는 놈들은 제외하고는 너무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러다간 결국 대깨홍 되는길이 될거같음

앞으로 홍카나 홍카단이 해야될건 세력을 최대한 넓혀야 하는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