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전당대회 할 때쯤엔 마삼중 다들 어떻게 생각했음?

나도 긍정적으로 봤고 잠시 지지도 했음ㅠ

원래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당을 변화시킬 사람이라고 봤었음

당대표감이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

나는 마삼중 별로 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당대표되는건 응원했엇음 왜냐 들어가서 틀구케의원들 속 뒤집어놓길 바랬고 국힘 고인물 좀 엎길 바랬는데 본인이 고인물에 흡수되는 그런 형국이어서 글치 당대표 도중 사퇴되더라도 굥이랑 맞짱뜨고 명예사퇴냐 지금처럼 팽당해서 사퇴냐 ㅋㅋㅋ

암것도 모를때는 요즘이슈를 적극적으로 띄우려 하길래 진짜 청년을 대변하는줄 알았음

그냥 가세연급 관종에 러시아 몰이하는 못된 자입니다

나는 엄청 긍정적으로 봤었음

근데 다시 돌아가도 이준석 당대표 만들었을 거 같음

나경원은 아니라서

당대표 되기엔 이르지 않나 했고 초반엔 긍정적으로 봄. 어쨌든 국민의힘이 젊은 정당으로 변하게 한 건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