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걸수도 있는데,
지금 이준석의 당내 입지를 보니
홍카가 떠올라서(죄송 ㅠ)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어.
이준석이
페북에
'내 그래 봅니다', '기차는 간다'
이런거 쓰는거랑
홍카가
이번 지선 로고송 2개 모두에
이준석이랑 같이 있는 사진 넣으신거 보면
뭔가 둘 사이의
커넥션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봄
홍카랑 이준석의 연결고리는
국힘 구태들을 정리하고
공천 시스템을 바로잡아야
본인들의 미래가 있다는 것 정도???
하지만 난 이준석이 싫고,
그 친위대는 더 싫음
걍 소설이야 ㅋㅋㅋ
반박시 네 말이 다 맞음
ㅋㅋㅋ 얘 경선 직후에도 이랬음
그냥 쇼하는거임
이거 말한거임 ㅋㅋㅋ
누가 봐도 홍카 말투인거 아는데, 왜 이런 의도된 글을 남기냔거지 ㅋㅋㅋ
이거 올렸을때 홍카 지지자들도 게이같은 반응이었음 근데 후보교체 여론 고조되니까 바로 배신때렸지
그냥 이새끼는 뭘 해도 의미부여를 하면 안됨
근데 이준석은 우호적으로 봐줄수 있음.
차기 윤핵관 대표 출마자 견제 및 나는 2023년에 윤핵관이 당대표 하는거 보단, 이준석이
낫다고 보는데.
난 이준석 > 간 >>>>>>>>>>>>>>>>>>>>>>>>>> 윤핵관 임 ㅋ
홍카와 준스톤의 공통점은 각각 대선경선때, 당대표 경선때
당협위 하이에나들, 파리떼들에게 십자포화를 당했다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