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직 일제강점기 시절의 교육 방식을
채택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교육 방식은 오직
엘리트주의의 교육 방식인데 이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인식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이젠 일본의 교육방식은 지우고 우리만의
교육을 만들어야 하는게 첫번째 숙제라고
봅니다 그래야 입시주의,사교육중심교육이
사라질 가능성이 나타납니다 청년과학생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룰수 있게 그리고
자신의 진로쪽의 길을 걷게 만들어주는것이
정치인의 임무라고 봅니다 무조건 고교 졸업후
대학이 아니고 적성과 진로에 맞는 길을 수없이
구축에 나갈수 있는 방향과 지름길을 알려주는것이
교육입니다
오호 좋다
미국처럼 말이죠.
미국은 국민중 과반수가 고졸출신입니다.
고졸학력이라고 대졸보다 못살거나 불리하지 않습니다.
다만, 특수한 직업이나 신분에 올라가는것이 제한될 뿐 그들의 삶이나 자유에 지장받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미국의 교육방식이지요
이젠 입시주의 시대는 끝내야 합니다
오직 우리나라만의 교육을 만들어야 합니다
추가로 우리나라 교육감선거는 문제가 많습니다. 교육감은 말그대로 교육감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훌륭한 교육자이면서
또한 학생과 선생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지도자이고 그런 모범적인 인격체여야 합니다.
교육감을 정치인과 혼동하면 안됩니다.
맨날 과거회기니 전교조니 하는 정치인과는 다릅니다.
애초에 그럴거면 국회의원선거를 나가야죠.
교육감이 정치인의 성격을 지녓다 한들
교육감은 항상 자신은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한낱 학부모의 환심이나 사서 얻은 권력으로
정치질이나 하려하고 권력놀이 하기에 바쁘다면 그런 자는 교육감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진정 학부모를 생각하는 자는 교사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을 존중하며 오로지 교육만을 위하여 일할테니까요
교육감은 교장 출신들이 그나마 하는게
아이들이 갈수록 조련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