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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으로 항코가 어떻게 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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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쟤넨 이준석이 심어놓은

'정치적 효능감'(?)을 맛 본 애들임

 

본인들이 액션을 취하면 무언가가 이뤄진다고 생각함

 

한줌인걸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론 자신들이 힘이 있다고 생각하지.

 

그 예가

오세훈의 부활, 홍카 민심 1위,

작년에 굥 후보 시절 지지율 추락한거

후보교체 여론 형성, 여가부폐지 공약....... 등등이 있어.

 

이것들을 본인들이 행동해서 이뤘다고 생각함 ㅋㅋㅋ

(일정부분은 인정함)

 

근데 이게 앞으로도 굥 정부에서도 통할까?

이제 다음 선거는 2년이나 남았고

굥은 말 그대로 좋빠가 스타일인데? ㅋ

 

지금까지 하던 방식이 '왜 안 통하지?' 하면서 답답해하다가

정혐이 되거나, 정치 무관심층이 되거나

차기 대권주자 얘기하면서 그쪽에 기대를 걸겠지.

 

그런데 어쩌냐.

니들이 정말 한 줌인거 다 드러났고,

굥이야 본인이 모지리지만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니들이 경보기 울려줘야 할 만큼 바보들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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