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 차기 대권 전망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차기 운운하는 것은 새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도리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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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선인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언론들은 참으로 성질이 급한가 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끝난 후 언론에서는 ‘차기 당권’ 등을 언급하며 지선 당선인들을 차기 대권 주자로 지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 당선인은 “차기는 대통령의 임기가 반환점을 돈 후인 3년 후에나 서서히 거론되는 것이 상당하고, 지금은 힘을 모아 새 대통령이 잘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줄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벌써부터 차기 운운은 적절치 않다”며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드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34636?cds=news_media_pc&type=editn
새 대통령이 역대급 쓰레기라서요 준표형
죄송하지만 다음 대통령 언급해야겠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개석열이 대통령이라는거 인정 안합니다. 틀딱들과 지혼자만의 대통령이겠지요
새 대통령이 역대급 쓰레기라서요 준표형
죄송하지만 다음 대통령 언급해야겠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개석열이 대통령이라는거 인정 안합니다. 틀딱들과 지혼자만의 대통령이겠지요
ㅇㅇ
또 말하지만
어차피 권력은 모래시계라
정확하게 공감.
언론에서 차기 언급해서 엿 먹이는 것도 괘씸하지만 윤썩을은 대통령으로 인정 안됨